My favorite drinks

타카가 가장 좋아하는 술 리스트 🍷

몬테스 알파

Shiraz

국내 누적 판매 1천만 병을 돌파한 신화적인 와인.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받으며, 쉬라즈(Syrah) 품종 특유의 강렬한 스파이시함과 진한 과실 향이 매력적입니다.

투핸즈 엔젤스 쉐어

Shiraz (Angels Share & Gnarly Dudes)

'천사의 몫'이라는 뜻의 엔젤스 쉐어와 '멋진 녀석들'이라는 날리 듀즈. 호주 쉬라즈의 강렬함을 세련되게 풀어냈습니다.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라 극찬한 이유를 한 모금으로 증명합니다.

19 크라임스 업라이징 레드

Shiraz Blend

영국에서 호주로 유배된 19가지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와인. 각 병 뚜껑에 범죄가 하나씩 적혀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쉬라즈를 베이스로 한 블렌딩이 주는 복합적인 맛은 마치 굴곡진 인생사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랑메일 밸리 플로우

Shiraz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쉬라즈 포도나무(1843년 식재)를 보유한 랑메일의 자존심. 바로사 밸리의 비옥한 토양이 만들어낸 농밀한 초콜릿 향과 검은 과실의 풍미가 압도적입니다.

1865

Cabernet Sauvignon

골퍼들 사이에서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의미로 통하는 칠레 와인. 사실은 산 페드로 설립년도인 1865년을 기념합니다. 묵직한 바디감과 진한 과실향이 한국인의 입맛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비고르

Sangiovese & Merlot

이탈리아어로 '힘'을 뜻하는 비고르(Vigor). 산지오베제의 산미와 메를로의 부드러움이 75:25의 황금 비율로 블렌딩되었습니다. 이름처럼 힘찬 구조감과 우아한 밸런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메짜코로나

Cabernet Sauvignon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자락의 돌로미티 지역에서 생산되어 신선한 산미가 일품입니다. 데일리로 즐기기에 부담 없는 가격이지만, 까베르네 소비뇽의 깊은 맛은 결코 가볍지 않은 최고의 가성비 와인입니다.

랑가 클래식

Garnacha

스페인 아라곤 지역의 떼루아가 빚어낸 걸작. 가르나차 품종 특유의 붉은 과실 향과 스파이시한 끝맛이 조화로우며, 150년 역사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산타 캐롤리나

Cabernet Sauvignon

설립자가 아내 캐롤리나를 위해 이름 붙인 로맨틱한 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특유의 강한 타닌과 구조감 있는 바디감이 입안을 채우며, 블랙커런트와 블랙베리의 진한 과실 향이 매력적입니다.

노주노교 두곡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4대 명주 중 하나. 짙은 농향형 백주로, 흙으로 빚은 발효 구덩이에서 숙성되어 복합적이고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조아하주

'아침 노을'이라는 아름다운 뜻을 가진 고량주. 33도의 도수로 부담을 낮췄으면서도, 농향형 특유의 짙은 파인애플 향과 꽃내음이 풍부하게 살아있어 식사와 곁들이기 좋습니다.

연태고량주

중국 산둥성 연태 지역의 명주. 도수는 높지만 알코올 향보다는 꽃과 과일 향이 지배적입니다. 기름진 중식의 느끼함을 단번에 잡아주는 깔끔한 피니시가 일품입니다.

고정공주

옛 황실에 진상되던 술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오랜 숙성을 통해 얻어진 깊은 향과 혀끝에 감도는 달콤함이 특징이며, 마신 뒤에도 잔향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두견주

충남 당진의 진달래꽃으로 빚은 민속주. 진달래의 은은한 향기와 찹쌀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봄날의 정취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예술품 같은 술입니다.

문배술

고려 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되던 명주. 문배나무 열매 향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놀랍게도 배는 전혀 들어가지 않고 좁쌀과 수수만으로 그 향기로운 배 향을 피워냅니다.

돌배술

일반 배보다 작고 단단한 야생 돌배를 숙성시킨 담금주. 새콤달콤한 돌배 특유의 향이 진하게 배어나오며, 기관지 건강에 좋은 약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창 선운산 땡큐 블루베리주

고창의 해풍을 맞고 자란 블루베리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과실 본연의 새콤달콤함이 살아있어 술이라기보다는 진한 주스를 마시는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

제주 고소리술

제주의 좁쌀 막걸리인 오메기술을 고소리(소주 내리는 도구)로 증류했습니다. 제주의 거친 바람과 척박한 땅을 이겨낸 강인함이 묵직한 맛과 독특한 향으로 승화되었습니다.

홍천강 소주

홍천의 맑은 물과 쌀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인위적인 감미료 없이 쌀 본연의 단맛을 끌어올려, 목 넘김이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니모메

제주 방언으로 '너의 마음에'라는 뜻. 제주 감귤 껍질을 넣어 발효시켜 첫 모금에 상큼한 귤 향이 터집니다. 달콤하고 가벼워 기분 좋은 식전주로 제격입니다.

구스아일랜드 IPA

시카고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홉의 쌉싸름함과 과일 향의 밸런스가 절묘하며, IPA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습니다.

기네스 커피

기네스 특유의 부드러운 질소 거품에 로스팅 된 커피 향을 입혔습니다. 흑맥주의 묵직함과 커피의 씁쓸함이 만나 마치 차가운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생활맥주 흑맥주

한국 수제 맥주의 자존심. 커피와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며, 퇴근길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묵직하고 든든한 한 잔입니다.

제주 위트 에일

제주 감귤 껍질의 산뜻함이 살아있는 밀맥주. 회나 해산물 요리와 곁들였을 때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주며 제주의 바다를 떠올리게 합니다.

제주 누보

제주산 햇감귤피를 사용하여 맥주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알코올만 뺐습니다. 술은 마실 수 없지만 분위기는 내고 싶은 날, 가장 현명하고 맛있는 선택입니다.

삐아프 아티장 쇼콜라티에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최고급 초콜릿 숍 삐아프와의 콜라보레이션.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시켜 얻은 깊은 풍미에 카카오의 진한 맛이 더해져 맥주를 넘어선 하나의 디저트 예술이 되었습니다.

마가리타

죽은 연인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슬픈 전설을 가진 칵테일. 데킬라 베이스에 라임의 상큼함, 그리고 리림(Rim)에 묻은 소금의 짠맛이 어우러져 인생의 희로애락을 한 잔에 담아냈습니다.

그래스하퍼

이름처럼 '메뚜기' 색깔을 띠는 칵테일. 크렘 드 망트의 시원한 민트 향과 카카오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마치 민트 초콜릿을 마시는 듯한 디저트 칵테일의 정석입니다.

키스 오브 파이어

잔 테두리에 묻힌 설탕과 붉은색 술이 '불타는 키스'를 연상시킵니다. 첫맛은 설탕의 달콤함으로 시작하지만, 곧이어 보드카와 슬로 진의 쌉싸름함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반전 있는 한 잔입니다.

파우스트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얻고 싶었던 젊음과 쾌락처럼, 50도가 넘는 높은 도수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달콤함이 당신을 유혹합니다.

블랙 러시안

보드카의 투명한 독함과 깔루아의 검은 달콤함이 만났습니다. 러시아의 어두운 밤을 닮은 이 칵테일은 단순한 레시피지만 묵직하고 중후한 매력으로 남성적인 이미지를 대표합니다.

준벅

'6월의 벌레'라는 독특한 이름과 달리, 멜론과 코코넛의 싱그러운 향이 가득합니다. 한국 부산의 TGI 프라이데이스에서 탄생하여 전 세계로 역수출된 전설적인 칵테일입니다.

우도 땅콩 막걸리

제주 우도의 해풍 맞은 땅콩을 갈아 넣어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합니다. 마치 땅콩 버터를 녹여낸 듯한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을 행복하게 채웁니다.

국순당 대박

탄산의 톡 쏘는 맛보다는 짙고 구수한 농도감이 일품입니다.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가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서울 장수 막걸리보다 훨씬 입에 맞는 최고의 데일리 막걸리입니다.

월계관

Gekkeikan

교토 후시미의 맑은 물로 빚어낸 사케의 대명사. '승리의 월계관'이라는 이름처럼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차게 마시면 상쾌하고 따뜻하게 마시면 부드러운 쌀의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넵머이

NepMoi

베트남의 찹쌀로 만든 보드카로 '새로운 찹쌀'이라는 뜻입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고소한 누룽지 사탕 향이 확 퍼지며, 보드카 특유의 알코올 냄새 없이 구수하게 넘어갑니다.

로얄살루트

Royal Salute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여 탄생한 "왕의 위스키". 오랜 시간 숙성된 원액을 사용하여 비단처럼 부드러운 목넘김과 풍부한 과일 향, 그리고 은은한 스모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

1만 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 최고의 원액만을 선별하여 만든 블렌디드 위스키의 정점. 벨벳 같은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강렬한 풍미와 긴 여운은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제임슨 콜드브루

JAMESON Cold Brew

아이리쉬 위스키의 부드러움에 진한 콜드브루 커피를 더했습니다. 커피의 쌉쌀함과 위스키의 오크 향이 만나, 낮과 밤의 경계를 허무는 매혹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글렌피딕

싱글 몰트 위스키의 교과서. 서양배의 신선한 과일 향(12년)에서 시작해 꿀과 바닐라의 달콤함(15년)으로 이어지는 맛의 스펙트럼은 위스키 입문자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줍니다.